글로벌 아이돌이 되기 위한 101명 연습생 소년들의 초대형 서바이벌 <프로듀스101> 시즌2. 20명의 연습생 소년들은 데뷔 멤버가 결정되는 마지막 관문인 '데뷔평가'를 맞이했다. 국민 프로듀서들의 생방송 투표를 통해 11명의 최종 데뷔 멤버가 결정되는 '데뷔평가'의 3가지 무대가 음원으로 출시된다.
01.Hands on me
- 강다니엘, 옹성우, 배진영, 황민현, 김재환, 박우진, 박지훈, 정세운, 주학년, 윤지성
<Hands on me>는 R&B를 기반으로 한 펑키한 리듬의 댄스팝 곡으로 Beyonce, Chris Brown, Justin Timberlake 등 유명 팝스타들과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(The Underdogs)와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DEEZ가 합작해 완성도 있는 사운드를 보여준다. <프로듀스101 시즌2> 마지막 '데뷔평가' 무대에 임하는 연습생들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"오늘은 다른 어떤 것도 신경 쓰지 말고 함께 춤을 추자"는 마음을 곡의 그루비한 리듬에 담아 내었다.
02. Super Hot
- 하성운, 김사무엘, 강동호, 이대휘, 안형섭, 최민기, 유선호, 김종현, 라이관린, 임영민
<Super Hot>은 퓨쳐 디스코 펑크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불타는 마음을 메가톤급으로 표현한 중독성 강한 후크가 있는 곡이다. 신나는 비트에 듣는 사람이 저절로 몸이 들썩이는 곡이다.
03. 이 자리에(Always)
- 강다니엘, 옹성우, 배진영, 황민현, 김재환, 박우진, 박지훈, 정세운, 주학년, 윤지성
하성운, 김사무엘, 강동호, 이대휘, 안형섭, 최민기, 유선호, 김종현, 라이관린, 임영민
<이 자리에(Always)>는 동방신기,태민,틴탑,김재중,스테파니 등 국내 수많은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 해온 리얼브로스 뮤직의 대표 작곡가 진짜사나이와 소속 신예 작곡가 Paper Planet이 참여한 작품이다. 브리티쉬 팝 기반의 팝 발라드 장르로 <프로듀스101 시즌2>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20명의 연습생들이 힘들고 지칠때 항상 함께 응원해준 국민 프로듀서님들을 위해 멤버들의 진심을 담아 노래한 곡이다.
希望大家以後都走花路| 歡迎光臨 伊莉討論區 (http://ww2.eyny.com/) | Powered by Discuz! |